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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학부모들 뒤집어진 어느 초등학교 가정통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02642


학교를 찾아가서 왜 이런 문구를 썼는지 물었습니다.

전체 맥락은 사람을 구분하겠다는 게 아니라 모두가 소중하다는 뜻이었다고 항변합니다.

[초등학교 관계자]
"약간 민감성이 떨어졌다는 건 인정하죠.' 모두 다 소중한 사람이 됩시다' 이런 뜻이었는데, 기자님도 그렇게 읽히지 않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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