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이슈 '마용성' 20평대도 공시가 9억···'영끌' 30대 종부세 폭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83695?sid=101


지난해 7월 서울 강남이 가까운 성동구 옥수동에 20평대 아파트를 10억원에 산 30대 박모씨.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 회사 대출 등으로 7억원을 ‘영끌’해 샀다. 현재 시세가 14억원 정도다.

현재 시세가 14억원으로 많이 올라 올해 공시가격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준인 9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공시가격이 8억원이어서 종부세가 없었다.

박씨는 “금리가 슬금슬금 오르는 분위기여서 이자 부담이 커질 것 같은데 종부세까지 내게 돼 걱정"이라고 말했다.


맨날 종부세폭탄이라고만 하고 얼만지는 얘기 안 하는 언론....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