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시 공동 운영” 오세훈·안철수 직접 합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서울시 공동 운영에 직접 합의했다. 이를 위해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빠르면 12일, 늦어도 14일까지 두 사람이 서울 시정 비전을 발표하는 합동 발표회를 열기로 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서울시 공동 운영에 직접 합의했다. 이를 위해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빠르면 12일, 늦어도 14일까지 두 사람이 서울 시정 비전을 발표하는 합동 발표회를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