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유머 통유리의 위험성

고층 빌딩 유리창의 견고도를 시험해 보려던 토론토의 변호사 29살 게리 씨는 그의 후배 변호사들에게 창문이 튼튼하다고 자랑하면서 힘차게 달려가 어깨로 창문에 부딪혔다가 창문을 뚫고 24층 높이에서 추락하여 즉사했다.

참고로 토론토 지방신문 선정 변호사 200명 가운데 가장 똑똑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ㅊㅊㅇㅅㅌㅈ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