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학폭 인정’ 지수, 오는 10월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0/0003342582
배우 지수가 오는 10월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영장은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기 전인 지난해 12월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5일 YTN Star는 “지수가 오는 10월 입대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수는 4주 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앞서 그는 지난 2016년 급성 골수염으로 수술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