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오컬트 [무서운이야기 실화] 동대문구 사람이 가면 안되는 술집
와 좀 긴데 존잼이야 시간 널널할때 들어봐ㄷㄷㄷ
신입이(화자)가 대리랑 같이 1박2일 출장을 갔다가 일마치고 숙소로 가는중... 대리는 친구 좀 만나고 간다고 해서 신입이는 낯선동네에서 혼자 숙소찾아가다가 길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 급히 피한다는게 이상한 술집으로 들어감. 급한 마음에 사정설명하니까 술집주인이 잠시 숨어있다가 가라고 함. 그래서 신입이는 안심하고 술집에 앉아있었는데....... 여기서부터 와 스물스물 스며오는 공포감 ㅇ0ㅇ!!! 끝에 소름끼치는 반전까지!!! 한편의 영화다ㅇ0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