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오컬트 SNS에서 청소년들을 죽음으로 내몬 잔인한 커뮤니티 챌린지

처음부터 자살하려고 챌린지에 참가한게 아니라

처음에는 새벽4시에 일어나기, 공포영화보기, 지정곡듣기 같은 간단한 퀘스트다가

점점 자해하기, 친구를 때리기, 가족을 면도날로 찌르기, 애완동물 학대하기 같은 범죄와 자해관련 미션이 나오고 

마지막 미션은 자살...

매일 미션을 완료하지 않으면 완료한 사람의 사진을 보여줘서 승부욕을 자극한다거나, 신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거나 함

짤에는 130명이라는데 자살한 130명의 청소년중 일부가 이게임때문이다 이게 번역오류로 저렇게된거라고함

적어도 17명의 죽음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하고 판결났는데..3년형받음 17년도에 받았으니까 지금은 나왔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