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오컬트 너네 손정우 이미 출소해서 돌아다니는 건 아냐?

기사링크
http://naver.me/5Cb2J6jo


기사도 몇 개 나지도 않은데다가
주요 언론들에서도 별로 크게 안 다뤄서
아마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듯..

이미 1년인가 교도소서 놀다가 이미 출소했고
어제가 첫 공판이었다함.

근데 이미 성범죄 수백건은
1년 산 걸로 끝났고
어제거는 돈 어떻게 했냐 이거라서
걍 순순히 인정함
저걸로 다시 들어가도 얼마 살지도 않을 듯...

여전히 저놈이 올린 영상 속
피해자 대부분은
어디에 있는지 살아는 있는지도 확인도 안 됨.



얘가 누군데? 하고
찾아보라해도 안 찾아보거나
찾기 어려워하는 사람들 위해
간단히 설명 ㅇㅇ

웰컴투비디오란 불법 사이트를
한국에서 수년간 운영했고 그 사이트 주 수입원은
'아동성착취영상 판매'였음.

피해자는 수백수천명 혹은 그 이상
피해자들의 국적은 대륙을 아우르는 수준이고
이 사이트 이용자 중 거의 80%는 한국남성.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협력해서 이 놈 잡으려고
몇년간 엄청 노력함. 근데 이 놈이 한국에서
그것도 그냥 가정집에서 이 사이트 운영하는거 알고
한국에다 이 놈 내놓으라고(범죄인 인도) 요청함.

피해자에 미국인들도 많았기 땜에
미국에서 존나 엄벌할 수 있음.
근데 한국에서 거절함 그리고 집행유예 줌.

미국은 나름 빡쳤고 저새끼 내놓으라고
거듭 요구했으나, 한국에서 다 무시하고 안 줌
(미국가면 ㄹㅇ 교도소 가서 몇 분 만에
동료 수감자에 의해 살해당할 확률 96%)

그리고 손정우 애비가 지 아들을 고소함
(무슨 가벼운 그런거였음)
이걸 하면 무조건 한국에서 처벌 받아야 하기 때문에
미국 안 가고 한국에 묶어 둘 수 있기 때문임.
또한 동남아에서 여자 사와서 매매혼시킴.
한국 사법부는 ⁶가정을 책임져야 할 가장⁹이므로
형량 깎아줌.
그래서 1년반 살고 나옴

참고로 미국 및 여타 국가는
저 웰컴투비디오란 사이트를 이용한 페도충들
전부 와꾸 까서 공개함.
그러나 이 와중에도
한국은 아무도 공개하지 않음...

그리고 저 사이트 운영 당시
인기 검색어 1,2위는
걷는 아기, 못 걷는 아기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