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오컬트 "길에서 보고 반해" 독신 여성 집 앞에 놓인 남자의 선물 '섬뜩'
A씨는 지난 2월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한 빌라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B씨와 30대 여성 C씨의 집 앞에 여성용 속옷과 립스틱 등 물건을 두고 사라졌다.
A씨는 길에서 두 여성을 우연히 본 뒤 두 사람의 집 주소를 각각 알아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관심이 있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략)
https://news.v.daum.net/v/20220512083332707
가해남 잡아 죽이라니깐?
한남이 피해자일땐 접근금지처분에 보호 잘만 하더니 한녀는 스토킹으로 죽든말든 나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