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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장동 키맨 "與후보 바뀌었을 수도"..이낙연 前측근 "천추의 한"

https://news.v.daum.net/v/20220228102123066?x_trkm=t

이날 노컷뉴스에 따르면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남 변호사는 지난해 10월 18일 미국에서 귀국했고 나흘 뒤인 22일 검찰 조사에서 돌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한국에 일찍 들어왔으면 (여당) 후보가 바뀌었을 수도 있겠네요”라고 말했다. 여기서 언급한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다. 이 후보가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 위원장을 누르고 승리한 시점은 남 변호사 귀국보다 8일 앞선 지난해 10월 10일이다.

남 변호사는 검찰이 “무슨 말이냐”라고 되묻자 “제가 하는 말이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당사자인 정영학 회계사) 녹취록이 일찍 공개되었으면, 후보가 바뀌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라고 재차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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