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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홍준표 "요즘 남자들 너무 쩨쩨해"

현 정권이 페미니즘 얘기를 하죠
페미니즘 이야기를 해가지고 젊은 청년들이 역차별 받는다고 분노를 하고있죠


나는 밖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은
내 각시 만난 이후로 나는 상남자라고 자부를 하면서 삽니다.


내 가족 내 각시 그리고 내 주변에 있는 여성분들 피해를 당하거나 음해를 당하거나 곤란을 당할 때 

그것을 방어해주고 그렇게 하는 것이 내 역할이다. 


그래서 나는 지난 40년동안 상남자로 살아왔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요즘 페미니즘 가지고 여성을 과도하게 우대한다 그런 남자들이, 젊은 학생들이 있는데 그건 내가 보기에는 좀 쩨쩨하다 

그렇게 생각 안해도 된다! 여태 남자라고 얼마나 으시대고 살았냐! 이제는 시대가 바꼈으니까 그런 것은 수용하면서 사는 것이 옳다. 굳이 페미니즘이라고 할 것도 없다. 이정도로 답변하겠습니다.


댓글의 째째한 남자들





홍감탱이 보기에도 쩨쩨한 요즘의 한남들

쩨쩨킹 이준석 좀 갖다버려요 홍감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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