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이슈 7개월 전, 이미 라인야후 사태 예언한 라인직원.blind 익명 2024.05.09. 16:05 6 URL 라인 서비스의 대부분의 개발은 한국에 있는 라인플러스에서 진행했고, 최근까지 네이버계열사 직원들 도쿄 라인본사에 워케이션 보내서 업무 교류 할 정도로 긴밀했음. 라인 서비스의 개발 노하우의 대부분 네이버 기술력이 들어갔다고 봐도 됨 라인야후 통합 이후 위에서는 걱정말라 했으나, 내부적으로는 일본쪽 시스템으로 통합해왔다고. #남초펌 49 비추 신고 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