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메신저 넘어 인프라로…네이버, 라인 경영권 넘길 수 없는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85932?sid=105
라인은 일본 내에서 인기 있는 메신저를 넘어 동남아시아 등 네이버의 해외 사업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
라인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일본 9600만명, 태국 5500만명, 대만 2200만명, 인도네시아 600만명으로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은 이를 토대로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 블록체인, 이커머스 등 다양한 ICT 사업도 전개하고 있는데 지분을 넘기게 되면 이 사업들 모두 공중분해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