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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운동 안 한다면 특히… 최소 ‘7시간’은 자야 대장암 예방

하루에 6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7시간 이상 자는 사람보다 선종성 용종이 생길 위험이 50% 크다는 미국 연구가 있다. 선종성 용종은 사실상 대장암 전 단계로, 대장암의 95% 이상이 선종성 용종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밤늦게 음식을 먹었다면 소화가 된 뒤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음식물이 덜 소화된 채로 잠들면 장내 세균이 부패 물질을 많이 만들어낸다. 이때 증가한 유해 세균이 혈액 속에 침투하면 발암물질을 만들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2111702452


운동 안하고 밥먹고 소화시킨 다음 7시간 자기 (메모)


ㅍㄷㅋ

잠이 보약이다! 최소 7시간은 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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