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펌] [매탈남] 언니를 냅다 가둬버린 동생 고양이
출처 : 매탈남 영상
+ 여성시대 물이 새는 우주슬라임
+ 누리네 팬 달글
집안에 울려퍼지는 고로롱소리를 듣고
거실로 나온 집사
막내언니와 함께있는 소시미의 골골송이
온 집안에 울려퍼지는 상황!!
근데 편안하게 골골송 부르는
소시미(앞)랑 다르게
약간 안절부절 하는거 같은 막내(뒤)??
알고보니 나가고 싶지만
동생때문에 못나가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도 그럴게 언니인 막내보다
훨씬 덩치가 큰 여동생
(황)소🐂시미..💦
사실 소시미의 길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안에 막내있어요)
막내언니랑 같이 숨숨집 들어가고싶지만
좁아서 못들어가자 입구 길막
그래서 다리짧은 엄마냥이 아래로 못내려감
😂
또 한번은 막내언니야랑 오붓하게 쉬고있을때
집사가 오자 나가라고 협박하는 소시미
막내가 집사한테 가려고 하니
못나가게 막기까지💦
막내가 화내니까 시무룩🥹
못 나가게 한 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소시미는
절대 나쁜뜻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막내언니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자기가 막내보다 크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것임
막내 포함한 1기즈들이 6~8개월쯤 됐을때
태어난 2기즈들
이때까지는 1기즈들이 마당에서 지냈는데
2기즈들이 태어난 후
제일 먼저 실내 입성한게 막내
막내는 누리와 함께 2기즈들을 공동육아했고
그래서 2기즈인 까칠이, 점남이, 소시미는
아직도 막내를 잘 따름!
(엄마한테도 냥펀치 날리는 까칠이가
막내한테는 한번도 날린적없다고..)
그중에서도 제일 소심한 성격의 소시미가
조용조용한 성격의 막내를 제일 잘 따름
집사 피셜 제일 친한 단짝이라는
막내와 소시미
마무리는 황소의 망아지시절
문제시 소시미 들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