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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피지컬100', 약물 검사 안해?" 공정성 논란에...제작진 "예능으로 봐달라"

'피지컬100' 관계자는 "스포츠 공식 경기가 아니다보니 출연자들을 대상으로 도핑검사를 하지는 않았다"라며 "아무리 약물의 도움을 받았다고 해도 개인의 노력 없이 좋은 피지컬을 얻을 수는 없다. 노력없이 만들 수 있는 몸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출연자들은 처음 1000명에서 500명, 500명에서 100명으로 추려져서 최종 출연이 결정된 것"이라며 "정신과 검사도 받고 까다로운 선정과정을 거쳐서 통과되신 분들이 출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피지컬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찾는 것이 '피지컬100'의 취지인 만큼 약물을 사용했다면 취지와 공정성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현재 '피지컬100' 일부 출연자의 목소리, 탈인간급의 피지컬을 두고 스테로이드 약물을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https://naver.me/GCu0j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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