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의 습지들이 기후변화와 잘못된 정책으로 위기라고 함
[기후K] ‘생명의 땅’ 습지가 사라진다…위기의 ‘탄소저장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13872
[기후K] 엉뚱한 나무 심고 “습지 복원”…정책도 멀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13878
[기후K] 최초 공개! ‘습지 소멸 지도’…원인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13876
습지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탄소를 저장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이 잦아지면서 습지가 사라지고 있다고 함.
활엽수를 심어야 하는 곳에 침엽수를 심는 등 습지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잘못된 정책으로 나무들이 말라죽는 등 피해도 많다고
이런 상황에 정부는 습지 정책의 최고 심의기구인 '국가습지심의위원회'를 폐지하기로 결정.
이런 이유들로 인해 2100년에는 우리나라 습지 10곳 중 8곳이 사라질거라는 예측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