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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성희롱+성희롱 = 정신병으로 연결짓고, 남친 있었으면 이거 땜에 헤어진걸로 해야돼요 ㅋㅋㅋ

서울시향 직원들 치밀했던 마녀사냥 “박현정 이길 아이템은 성희롱”






'가짜 성추행’ 직원이 박 전 대표에 대한 고소를 망설이자, 구씨는 “망설이는 남자 직원을 설득하라”고 정 감독의 비서에게 지시했다. 이후 비서가 “사모님! 고소 직원 섭외했습니다. 사모님이 어드바이스 해주신대로 두시간 잡고 쎄게 했다가 부드럽게 했다 했더니 잘 됐습니다”라고 보고하자, 구씨는 “We shall prevail!(우리가 이겼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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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와 면담한 직원 윤모씨가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고소내용이) 웬간한 걸로는 안 통하니, 일반인들한테도 잘 통할만한 걸로 스토리메이킹 필요”라고 언급하자, 직원 백모씨는 “완전 변호사랑 나랑 오버와 왜곡 쩔어” “김수현 작가 저리 가라”라며 통쾌해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9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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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ㅊㅊ ㄷㅁㅌ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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