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이슈 남초에서 몇년간 재재 끌어내리기 위해 씌우는 살인마 프레임 팩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189738 



양예원은 대법원까지 전부 승소함 심지어 처음 구형됐던 형량에서 단 하루도 깎이지 않음.

거기서 남초들이 물고 늘어지는게 조사받던 중 자살한 (그래서 조사가멈춤) 실장을 재재가 양예원 사건을 취재했다는 이유로 무고한 사람을 몰아가서 죽였다는건데



실장은 이미 양예원 불법촬영유포에관해 혐의점이 나와서 조사를 받던 중이었고, 그사람말고도 두명 더 한테나 똑같은 죄목으로 고소당한 상태였음. 다른기사에서도 나오지만 경찰피셜 피해자가 추가로 등장하면서 느낀 압박감+유죄판결받은 최씨가 구속되면서 느낀 부담감때문에 죽은 것 같다고 추정함.



실장은 고소당한후 바로 무고죄로 양예원을 고소했지만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서 무혐의로 풀려남

남초들이 엄청 전략적으로 재재가 무고한 실장을 편파보도해 죽인것마냥 인터넷을 도배해두고 반박글 올라오기라도 하면 신고해서 정지먹이고 어떤 해명도 못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뒀음. 그래서 여기에라도 올림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