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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국가 단위로 미친 일본이 가입하려고 한 국제연합


은 바로 EU, 유럽 연합(Europe Union).



이게 무슨 소리야 일본이 어디 붙어있는데 내가 알던 일본이 아닌가 싶겠지만 그 일본 맞고요... 한국 옆에 꼽사리 껴서 지진이랑 해일이랑 태풍 대신 다 뚜들겨 맞으며 그게 억울했는지 방사능 뿌리는 세계최악의 똥싸개 국가 중국과 맞먹는 오줌싸개 국가 좆본 얘기 맞고요...


에이 설마~ 아무리 일본이 탈아입구(탈脫아시아, 입入구라파(유럽))를 외치던 병신 유사국가라고 해도 그걸 진심으로 유럽연합에 요청했겠어? 


라는 것은 한국인 같이 회초리 맞아가며 똑바로 공부하라고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맞아가며 큰 인간들에게나 통하는 상식이고요



(출처: 조정래 인터뷰)

"일본은 1999년에 자기네가 EU에 가입해야 한다는 세미나를 해서 정작 EU 국가들이 'EU의 뜻이 뭐냐'고 서로 물어야 할 만큼 당황하게 만들었고, 언제나 미국의 뜻에 앞장서며 자기들은 아시아인이 아니라 서양인이라는 착각 속에  빠져 있습니다...(후략)"


진짜임.


물론 이렇게 말해도 구라치지마 저것들이 아무리 유사민족이라고 해도 어떻게 저런 개소리를 할 수가 있어?? 라고 할 참된 교육열의 희생자인 한국인들이나 들어도 듣지 못하며 보아도 보지 못하는 병신일뽕새끼들이 주작날조자료라고 할 수도 있으니 실제로 존재하는 영국 저널리스트의 저작도 함께 첨부해 봅니다.



낙후 지역이던 동아시아는 20세기 후반이 되면서 가장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변모했지만,

일본에서는 이러한 활력을 찾아볼 수 없다. 메이지 시대부터 형성된, 

이웃 나라 사람들을 바라보는 일본인의 삐뚤어진 시각은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즉 일본은 여전히 아시아 국가보다는 서구 국가를 선호한다.

1999년 도쿄에서 유럽과 일본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가 개최되었을 때, 

일본은 유럽연합에 가입해야 한다는 제안이 진지하게 나왔다. 동아시아 국가들이 변했음을 인지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재검토하지 않는다면 일본은 또다시 중대한 위기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9장에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 마틴 자크(Martin Jacques),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When China Rules the World, 2009)


100년이 지나도록 저 미친 광기의 국가는 탈아입구론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세계를 떠돌며 왜 일본인에게 니하오를 외치냐고 울부짖는 중임. ㄹㅇ 배운 사람이 대할 놈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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