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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철구 아내 외질혜 방송에서 밝힌 입장정리본 txt

[지윤호 관련]

대구 노래방에서 처음 봄 그때 나한테 호감 있다는 거 알게됨

노래방에서 남자방, 여자방 따로잡고 놀면서 왔다갔다 했는데

그 과정에서 립스틱 놓고옴 잠자리는 절대 없었다.


[쎄히 관련]

멍 든거 말하라고 시킨 적 없고, 허락한 적도 없다.

어제 일에 대해서 설명한다고 하길래 그거 허락 한거다.


[통화기록 끝까지 우긴 이유]

철구도 성매매 해놓고 아니라고 잡아떼길래 똑같이 했다. 


[놀러다닌 이유]

1년 전 부터 성매매 하러 다니는거 알고 있었고, 다둠이 잦아져서 너무 우울했다.

그래서 언니들한테 말해서 놀러간거다.


[잠자리 거부한 이유]

연지 임신했을 때부터 성매매 하는 거 알고 있었고,

그 때부터 잠자리 갖기가 싫었다.

철구 휴대폰 문자에 모텔 몇호, 누구, 얼마 이런 문자 보고

알게 됐으나 그땐 좋아하니까 헤어지기 싫어서

나만 참으면 된다 생각하고 증거 수집은 안했다.

4,5월 다른 비제이와 성매매 한 거 통화녹음 있는데

휴대폰 고장나서 못들려주고 폰은 내일 고칠 예정이다.


[본인이 힘들었던 이유]

(성매매 + 도박으로 주장)

매일매일 도박을 했다. 

내 돈으로 빚도 다 갚아주고 했는데 아직도 갚을 돈이 남아있다.

그 당시에 미래가 무서워서 욕 먹는 짓까지 하면서 방송 해서 돈 모았는데

나락즈 사건 터지고 수입이 끊겼다.

군대 가기 전에 벌어놓은 돈도 빚 갚느라 다 써서 생활비도 없는 상태였다.

그때부터 내가 모아놓은 돈 8천만원 쓴 거고..

근데 싸울 때 마다 내가 해준게 없다고 말한다.

'니년 때문에 내 인생 꼬였다, 니년만 아니었으면 여캠 만났다, 버러지 같은 인생 구제해줬다'

철구가 얼굴 볼 때 마다 이런 얘기를 하고, 모든 사람들이 난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말한다.

오빠 덕분에 돈 벌게된 것도 알고 오빠 덕분에 좋은 집에서 살면서 좋은 거 사본 것도 안다.

힘들어서 말 예쁘게 못 한것도 안다.

본인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에 7년동안 참고 아무말 안하고 살았는데

어느새 나는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 년 되버린게 힘들고 그래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밥 안해준 이유)

사건 터진 이후로 집도 안들어오길래 권태기인가 싶었다. 


[방송 시작한 이유]

오빠가 너한테 주는돈 아깝다 방송해라 라고 권유해서 시작하게 됐는데

돈도 많이 벌리고 잘 되서 계속 하게 됐다.


[클럽 관련]

연지 임신했을 때, 철구가 여자끼고 클럽에서 노는 사진 터진 거 여러분도 아실 거다.

이 때부터 서로 클럽가고 싶으면 그냥 가기로 합의했다.

오빠가 성매매 하고 비제이들이랑 논다고 집도 안들어오길래 나도 가봤다.


[폭행 관련]

싸대기 한 대만 때렸다고 하는데 죽도록 맞았다.

길거리, 차 안, 그리고 집에서 못나가게 하려고 때렸다.


[협박 및 낙태 관련]

'주변 비제이들 다 나락가게 하겠다'

'내 민심이 좋을 거 같냐, 니 민심이 좋을 거 같냐', '사람들이 누구 말 들을 거 같냐' 고 했다. 

그리고 애기 가지고 협박 한 거. 이건 직접 말하라고 하세요.

연지 낳고 4개월 후에 애기가 생겼고, 낳을 수 없는 상황이라 낙태 했다.

혼자 임신한 거 아니고, 본인은 키우고 싶었다고 하는데..(어이없어함)

방송켜서 직접 말 하라고 해라





본인 쓰레기인거 알고 얼굴 못들고 다닐만큼 잘못한거 알고 불륜녀라고 해도 된다.

기사뜨면 애가 볼텐데 말 할거면 내 일만 말하라고 했는데

왜 이렇게 개싸움하게 됐는지 모르겠다. 이혼 할 거고 그래서 이렇게 다 말하는 거다.




아까 핫게에 있었는데 없어졌길래 그글 댓글서 본 출처에서 퍼옴
슼에 철구쪽 입장만 남았길래 필요해보여서


+참고로 지윤호라는 유튜버 공지


https://theqoo.net/square/199813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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