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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먼저 안나왔으면 한강사건 모티브로 했다고 오해받았을 영화.jpg

죄많은 소녀

줄거리

같은 반 친구 경민의 갑자스런 실종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영희(전여빈)은 가해자로 지목된다. 


딸이 죽은 이유를 알아야하는 경민의 엄마,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형사,

친구의 진심을 숨겨야 하는 한솔,

학생이 죽은 원인을 찾아야 하는 담임 선생님까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영희를 의심한다.

죄 많은 소녀가 된 영희는 결백을 증명해야만 하는데...




한강사건 존똑이라 소름 현실이 더 하긴 함 


ㅊㅊ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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