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문신남들이 8시간 감금'..중고차 강매당한 60대 목숨 끊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00620?sid=102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사촌 형은 단돈 1000원이 아쉬울 정도로 어렵게 생활해 왔다”며 

“중고차 매매 사기단에 당해 목돈 300만원을 빼앗기다시피 하고, 할부 빚 400만원을 감당하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같다”

최씨는 숨지기 전인 지난 2월 5일 인터넷에서 석공 일에 필요한 1t 트럭을 발견하고 만족했다고 한다. 

이 매물은 시세의 절반인 300만원에 올라와 있었다. 김씨는 “형이 발견한 중고차는 사기단이 내놓은 허위 매물에 불과했다”며 “갑자기 몸에 문신한 젊은 남자 서너명이 형을 협박한 뒤 허위 매물 대신 700만원 짜리 트럭을 강매했다”고 하소연했다.

피해자가 제천토박이에 연세가 있어서 그 악명높은 인천 중고차팔이 새끼들에 대한 걸 전혀 모르셨나보네

중고차에 현기 진출하는 거 빨리 되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