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단독]"부모님 말씀 잘 따르면 나처럼 된다" 노소영의 후회
https://news.v.daum.net/v/20210511100407007
11일 재계에 따르면 노 관장은 지인들에게 어머니 김 여사가 “네 뜻을 펼치지 못하게 하고 집안에만 가둬 둔 것, 오지 않는 남편을 계속 기다리라 한 것, 여자의 행복은 가정이 우선이라고 우긴 것에 대해 미안하다, 너는 나와는 다른 사람인데 내 욕심에 (그런 거 같다)”라는 말을 했다고 소개했다. 노 관장은 이어 “부모님 말씀을 잘 따르면 나처럼 된다. 모든 젊은이에게 알려주고 싶다”며 “내 아이들이라도 잘 키우겠다”는 얘기를 지인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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