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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엄마 다리에 소변 보는 10세 아들..오은영 "굉장한 혐오 표현" ('금쪽같은 내새끼')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엄마를 위협하는 10살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침부터 엄마와 실랑이를 벌이는 금쪽이의 일상이 보인다. 학교 온라인 수업을 위해 엄마는 금쪽이를 깨우려고 하지만, 금쪽이는 거친 욕설을 하며 엄마를 때리기 시작한다. 엄마는 금쪽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몸을 붙잡았고, 금쪽이는 울부짖으며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한다. 이내 금쪽이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자, 엄마는 금쪽이를 풀어준다. 하지만 금쪽이는 화장실에 가지 않고 엄마 다리에 소변을 보는 충격적인 행동을 보인다. 이후에도 금쪽이는 엄마에게 “이게 뭐가 키우는 거야, 죽이는 거지. 네가 죽어야 마음이 편하다”라며 엄마에게 모진 말을 쏟아낸다. 해당 영상을 보던 정형돈은 “'금쪽같은 내 새끼'에 나온 출연자 중 가장 긴장하면서 봤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한다. 이어 오은영은 “소변을 보는 행위는 굉장한 혐오를 뜻한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하략)



전문 출처

https://v.kakao.com/v/20210506133835887


영상

https://tv.kakao.com/channel/3558029/cliplink/41871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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