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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jpg

ㅊㅊ쭉빵 

2차 여시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249732



보다가 넘 비교되고 신기해서 퍼옴


딸같은 며느리~딸같은며느리~외치지만 시어머니는 절대 엄마가 될수없는 이유가 이거 하나로 설명되는거같음




친정엄마한테 말했을 때





 딱 먼저 저렇게 말하심 거의 웃지도 않으시고 놀래신?듯한 반응 







그리고 눈물 훔치심..ㅠ












아직 신혼인데 너무 갑작스러운거 아니냐, 더 있다 가지지 이런 뉘앙스 










<초록색: 아빠>












ㅇㅈ따리... 








아빠는 들어가고, 사위랑 딸이랑 셋이 남았을때 또 눈물 훔치심...ㅠㅠ








엄마 달래려고 딸이 한 말 




ㅠㅠㅠㅠㅠ엄마의 마음..












시어머니한테 말했을 때






며느리 힘들겠다는 뉘앙스는 전혀 없음ㅠ 집안의 경사일 뿐 










아들 바꿔달라 하더니 우리라들 장하다고 그럼






시어머니 반응이 잘못됐다(x)
그럴수 있다고 봄..


다만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절대 친엄마와 딸같은 사이는 될수 없다는 걸 보여주는 영상 같아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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