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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노래방 직원 벽돌로 내리쳐 기절시킨 뒤 성폭행 시도한 30대 14년만에 붙잡혀…항소심 징역 5년

A씨는 지난 2006년 6월 서울의 한 노래방에서 직원 B씨의 머리를 벽돌과 술병으로 내리쳐 기절시킨 뒤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A씨의 범행으로 8일간 의식을 찾지 못하고 2개월 넘게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수사기관이 범인을 특정하지 못해 사건은 14년 동안 수수께끼로 남아있었으나, 지난해 3월 A씨가 다른 사건으로 조사받던 중 이 사건 용의자의 DNA가 동일한 것으로 밝혀져 붙잡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84149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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