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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온라인 1위 된장의 또 다른 거짓말..적발되자 "다 팔렸다"

https://news.v.daum.net/v/20210422120216349

중앙임


A씨는 소비자 입맛을 맞추기 위해 화학조미료가 함유된 외국산 콩 된장을 혼합했으면서도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았다” “직접 메주를 빚어 만든 전통 된장이라 저염식을 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 그는 직접 담근 제품으로 속이기 위해 쇼핑몰에 콩 재배 사진을 올리는 등 장기간 계획적으로 행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1㎏에 3000원짜리 된장을 사서 할인가라며 1만3000원에 판 A씨의 된장을 1년 4개월 동안 3만1000여명이 구매했다. 가격으로는 6억5000만원 어치다.


음식가지고 장난치는데 업체공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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