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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좀 많이 심각한 것 같은 요새 방송 상황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가 일제 때 경북도회 의원을 지냈고, 대표적인 조선인 친일단체였던 '조선임전보국단'의 간부로서 ‘황군(일본군)에게 위문 편지를 보내자’는 운동을 펼쳤다"며 "해방 뒤에는 재빠르게 적산인 전방(옛 전남방직)을 불하받아 큰 돈을 벌었다"

김용주의 친일 행위는 불가피한 선택이 아니라 매우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면모를 띠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자료를 보강해 친일인명사전에 개정판에 실을 예정이다.


듬성이 아들 연예인 고윤으로 활동하는구나~ ^^ 그걸 또 tvN에서 방송으로 찍어서 내보냈구나~ ^^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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