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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체첸 대통령 클라스


푸틴의 푸시로 젊은 나이에 

체첸의 대통령까지 오른 람잔 카디로프


성깔있고 또라이라 

체첸인은 남성답고 강해야한다라며 마초적인(?)활동을 많이 하는데





종합격투기와 권투 등에 관심이 많아 

본인도 직접 훈련을 받고 세계 여러 유명인도 초청해서 자주 만남을 가짐


 

 

 

 

 


 

게다가 직접 맹수를 다루는;; 퍼포먼스 등

여러가지로 미친짓을 많이 함

 


 

 


 

 

 


 근데 그 중에서도 

아흐마트 파이트 클럽이라는 격투기 클럽을 갖고 있는데

이 곳에선 어린이 MMA대회도 운영하고 있음

  

 

 

 

 

 

 

 

이에  러시아의 스포츠 영웅이자

종합 격투기의 전설 효도르가 매우 빡쳐서 

강력하게 어린이 MMA대회와 람잔을 비난한 적 있는데

  

 오히려 체첸의 스포츠 선수들과 카디로프 가문의 사람들이 

체첸의 민족혼을 키울 뿐인데 왜 간섭하냐고 효도르를 비판하고 협박함

푸틴조차 효도르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지만

체첸인들은 효도르에게 상당한 반감을 품게 됨

 

 

 

 

 

 

 


 

 

 그리고 2016년 10월

효도르의 딸이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폭행 당하는 크게 다친 사건이 발생

효도르를 포함 많은 러시아인들이 분노했지만 결국 범인은 잡히지 않음


괴한들은 일반인이라 하기엔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출귀몰한 행적을 보였기에

일각에선 람잔이나 체첸의 인물이 폭행을 사주한 것이란 주장이 나옴


 


 

 

 

 


이 시기에 장끌로드 반담이 람잔이랑 놀면서 

어린이 MMA를 관람했다가 욕 오지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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