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삼성 라이온즈 홈구장에 세워진 돌부처
삼성은 15일 대구 한화전에 앞서 외야 잔디석에 높이 3.6m 돌부처 합판을 설치했다. 대구 팔공산 명물 갓바위에 '돌부처'가 별명인 오승환의 얼굴을 합성했다. 다만 워낙 큰 모형이라서 야구장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오승환의 프로 통산 300 세이브를 대비하며....세운..것이라고 한다........오승환한테 물어는 보고 한거냐는 반응이 대부분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은 15일 대구 한화전에 앞서 외야 잔디석에 높이 3.6m 돌부처 합판을 설치했다. 대구 팔공산 명물 갓바위에 '돌부처'가 별명인 오승환의 얼굴을 합성했다. 다만 워낙 큰 모형이라서 야구장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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