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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세훈의 '독자 방역'…"서울 유흥주점 12시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28314

서울시가 자영업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흥주점과 헌팅포차의 영업시간을 밤 12시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2일부터 수도권·부산의 유흥시설 집합금지 조치를 내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시 독자 방역’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4차 유행’이 우려되는 와중에 방역 혼선이 가중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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