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펌] 내가 이재용이었다면 웃음 참았다 vs 못 참는다.
(박근혜)대통령과 독대했죠? 몇분 했습니까?
30~40분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던가요?
전날 창조경제혁신센터 행사날이 있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이 돈을 달라고 했죠?
그런 얘기는 없었습니다.
그럼 30~40분 동안 핵심적으로 무슨 말을 했습니까?
창조경제혁신센터에 관한 활동을 더 열심히 해달라는 말씀을 제일 처음 하셨구요.
(박근혜)대통령의 논리로는, (박근혜)대통령의 머리로는
창조경제에 대해서는 30~40분 동안 이야기할만한 그런 지식이 없으세요.
위의 말을 들었을 때 나라면
피식이나 콧구멍 벌렁거림도 없이 웃음 참을 수 있다.
VS
못 참았다.
ㅊㅊ ㅅㅇㄷㄹ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