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펌) 설강화 외국인 이해시키기 (로컬라이징)

IS남자대원이 도심지에서 폭탄자살테러하려다가 폭탄이 불발되서

긴급히 몸을 숨기다 국제엠네스티건물에 숨어들었다가
엠네스티직원인 여주와 만남

여주는 저 IS대원을 핍박받는 난민인줄알고 도와주다

사랑에 빠지고 난민차별운동을 같이 함

그러면서 IS는 사실 정의의 사도라는 걸 여주가 알게됨

+ 뼈대있는 KKK출신집안에서 자라 인종차별 개쩌는 마인드를 소유하고

현재는 관타나모에서 간수로 일하는 네오나치 섭남이랑 여주가 삼각인 로맨스 드라마

예상 방송 반응

:IS여성대원에 지원하면 남주처럼 멋있는 IS대원과 만날 수 있겠지?

: 근데 드라마에서 국제엠네스티가 사실 IS가 조종하는 괴뢰조직으로 그려지던데 사실일까?

: 엠네스티에서 이번에 미얀마 군부세력 비난하고 시민들 지지하던데 그럼 배후가 혹시?!

: 섭남이 더 멋있더라구ㅋㅋ나도네오나치정당에 입당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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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엠네스티는 전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민주인권단체임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헌신하심

이래도 설강화 논란 이해못하고 한국 유난 몰이하지 않기를 바라며

ㅊㅊ ㄷㅋ

2ㅊㅊㅊ ㄷㅁㅌ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