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펌] [매탈남] 자식들에게 자주 화내는 엄마 고양이
오늘도 까칠한 엄마냥을 달래는 집사
이 엄마냥은 정말 성질이 있다..
막내가 빨리 안비켜서 화남
그냥 화남 (이유가 있겠지..)
까칠이가 너무 장꾸라 혼냄
점남이가 엄마냥 자리 안비켜서 혼냄
그냥 다리 때림
길막해서 무니 때리고 감
엄마 독상에 있는 밥 먹어서 혼남
그래도 2km넘는 거리를 외워서 집사를 데려가서 아기냥들을 구조해서 살린 모성애 강한 엄마냥 누리
그걸 아는지 자식냥이들이 아무리 혼나도 절대로 대들지 않는다고
끝
문제시 피드백
ㅊㅊ ㅅㅇㄷㄹ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