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븐틴 민규도 '학폭' 의혹…"돈 뺐고 무차별적 언어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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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당시 김민규가 오디션에 합격한 뒤 문자 한 통이 왔다.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여기저기 제 번호를 물어보고 다녔던 것 같다. 그때 받은 문자는 ‘연습실에 가는 데 차비가 없다. 내일까지 5000원만 모아서 줄 수있냐’라는 말이었다. 그러면서 ‘돈 모으면 우리 반으로 찾아오지 말고 문자나 전화해’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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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미지 관리하면서 삥뜯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