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식당은 20년간 내 삶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내 레스토랑이 더 이상 필요할까요?"
https://twitter.com/cwtcwt_/status/135915391201668302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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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20년간 <프룬>이라는 레스토랑을 경영하다가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결국 문을 닫게 된 셰프 개브리엘 헤밀턴이란 사람의 이야기인데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모습의 변화나 외식 사업(을 포함해 '산업'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지 않는 일들)의 미래 등등 생각해볼 부분이 많아서 율무들과 함께 읽고 싶어서 가져왔어 ㅇ0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