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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시보떡 뉴스화 되었는데 의국비가 더 심한 문제 같더라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695



그 액수도 실로 대단했다. 100~1000만 원이 66.1%, 1000~5000만 원이 19.2%, 50~100만 원이 7.1% 순이었다. 5000만 원 이상도 3.3%였으며 1억 원 이상이라고 답한 전공의도 10명이나 있었다는 것이다.

일부는 기부금 명목으로 카메라나 컴퓨터 등 의국 물품을 구매하도록 종용하기도 한다. 전공의들은 주로 계좌 이체 방식으로 입국비를 전달했다. 내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기 때문이다.

의국 내에서 왕따는 물론 아예 입국을 하지 못하거나 교수로부터 불이익을 받고 분과 결정 시 원하는 곳이 아닌 곳으로 발령이 나기도 한다. 그러니 안 낼 수가 없다.




병원 수련하려 가면 의국비란 거 걷는데 그거 안 내면 왕따 시킨데

시보떡이야 금액이 십만 대이지만 의국비는 천만대더라

마이너스 통장 뜷어서 의국비 낸다던데 의사라 그런지 적폐 금액 수준이 상상 초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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