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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오컬트 중고물건에 ㄳ이 잘 붙는 이유가 뭘까?(개인질문임)

갑자기 너무 궁금해서... 단어만으로도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제목은 초성으로 썼는데 초성만으로는 애매해서 들어올것 같아서 공포로 간다... 이래도...되지?...

금방 썼는데 잡담으로 가있어서 놀라서 지우고 다시씀 ㅋㅋ; 젤 마지막에 바꾼거라 분명히 기억하고 있는데 어휴 공포체험했네... 미안...


암튼 중고물건에 귀신이 붙는 이유가 뭘까? 이전 주인에게도 영향을 줬던 귀신이 그 물건에 있는건 당연 거기에 붙어서 가는 거니까 이미 붙은 상태라고 치지만 이전 주인에겐 별 이상이 없었는데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고 나서 이상한 귀신 같은거 때문에 영향이 생기는 경우가 왕왕 있는 것처럼 보이던데...

사실 요즘 집에 귀신 있는지 봐주는 유튜브 같은게 자꾸 유튜브에 떠서 몇 번 보곤 하는데 항상 중고물건이 문제더라고?? 그래서 궁금했어...

중고로 내놨으니 이미 주인이 떠났다고 치고 귀신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건가? 아니면 원래도 붙어있지만 이전주인의 경우 걍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이라서 몰랐던걸까?(물론 이 경우 그런게 있다고 하면 안팔릴테니까 안말할 가능성이 한 500%정도지만 진짜로 아무 이상 없었던 사람이다 치고) 버려진 물건은 걍 길거리 놈들이 아따 자리 좋다 하고 앉았다가 같이 딸려가는 경우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딱히 버리지도 않았는데 남의 손에 넘어가는 경우는 왜 그런지 넘 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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