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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오컬트 나스카 라인에서 발굴된 1800년전의 미라 [마리아]


2017년 도굴꾼들이 파헤쳐서 튀려다가 걸린 고대 페루의 무덤에서 신기한 미라가 발견됨 

탄소연대 측정으로 1800년전의 미라라는것이 밝혀졌는데 



손가락 발가락이 세개야..... 거기다 두상도 인간같지 않게 삐죽함 



누군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미라화한게 아닐까 과학자들은 고민에 빠짐 



인간손과 비교 

지문도 남아있는데 인간같은 나선형이 아니라 수평선이 여러개 있는 지문임 


 온몸에 붙은 하얀 가루는 규조토로 알려짐 


너무나 혼란스러운 모습에 과학자들은 유전자 검사를 실행했고 

그결과 98.5%는 인간과 유사 1.5%는 불명으로 나옴 


DNA14번의 탄소 분석 결과 “인간보다는 파충류에 더 가깝습니다”라는 결론을 내놓았음 


+ 생식기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음  다만 골반이 여셩형인지라 마리아라고 명명함 





인위적으로 만든 조각상이 아닐까? 하는 반론에 엑스레이 사진도 공개함 

내장도 뇌도 남아 있는 상태였음 



마리아는 고대의 신인류일까? 

아니면 외계인의 흔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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