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
- UP - 4일 전24.09.23 14:55
- 등록 - 4일 전24.09.23 11:20
-
- 11
- UP - 4일 전24.09.23 14:47
- 등록 - 4일 전24.09.23 14:23
-
- 53
- UP - 4일 전24.09.23 14:15
- 등록 - 4일 전24.09.23 13:45
-
- UP - 4일 전24.09.23 13:30
- 등록 - 4일 전24.09.23 13:30
-
- 2
- UP - 4일 전24.09.23 13:18
- 등록 - 4일 전24.09.23 13:16
-
- 4
- UP - 4일 전24.09.23 12:21
- 등록 - 4일 전24.09.23 12:03
-
- 23
- UP - 4일 전24.09.23 12:18
- 등록 - 4일 전24.09.23 10:41
-
- 51
- UP - 4일 전24.09.23 12:03
- 등록 - 4일 전24.09.23 11:55
-
- 63
- UP - 4일 전24.09.23 11:59
- 등록 - 5일 전24.09.22 22:54
-
- 5
- UP - 4일 전24.09.23 11:53
- 등록 - 4일 전24.09.23 11:44
-
- 8
- UP - 4일 전24.09.23 11:50
- 등록 - 4일 전24.09.23 11:12
-
- 26
- UP - 4일 전24.09.23 11:31
- 등록 - 4일 전24.09.23 10:59
-
이슈 대표에게 구두로 퇴사를 권고 받았으며, 사유는 대표실 바로 옆에 있는 탕비실에서 대표실 문이 열려 살짝 열려 있음에도 먼저 노크하며 들어가 살갑게 인사를 ‘잘’ 하지 않고 그저 물만 조용히 떠 간다는 점이었습니다. 46
- 29
- UP - 4일 전24.09.23 11:29
- 등록 - 4일 전24.09.23 10:20
-
- 98
- UP - 4일 전24.09.23 10:56
- 등록 - 5일 전24.09.22 22:07
-
- 103
- UP - 4일 전24.09.23 10:29
- 등록 - 5일 전24.09.23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