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기사] 무인점포 잇단 절도에 "순찰 돌아달라"…경찰 "우리가 경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9632
초·중학교 인근 무인점포 절도 비율이 높은데, 점주들의 공통 의견은 ‘순찰차를 매장 앞에 세우고 거점근무 및 경찰에서 포스터, 경고문 제작’ ‘절도가 몇 건씩 일어나는데 경찰은 뭐하느냐’라는 것,
출입문 신분증 인식 출입기를 설치를 제안하면 손님 떨어져서 싫다고...
무인점포 업주들은 아무 것도 안하고 CCTV만 돌려본 뒤 신고하면 그만이며 가장 큰 문제는 1000원 짜리 절도 신고 때문에 정작 긴급하고 중요한 112신고가 후순위로 밀려 도움을 못 받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