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현재 노답인 KBO 상황
뉴 미디어 저작권을 '구단들이' 팔아넘겼음 -> 유튜브는 물론 트위터나 인스타같은 SNS에서도 영상 업로드가 금지됨
KBO 뉴 미디어 컨소시움, 그니까 통신 3사랑(KT, SK, LG)와 네이버 '저작권'을 통째로 팖
-> 2021년에 계약했으나 이 전의 영상도 유튜브나 SNS에 공유하면 고소를 당할 수 있게 됨
2014~15년쯤 짤인 이걸 내가 더쿠에 올림 -> KBO 뉴 미디어 컨소시움이 나를 고소할 수 있음의 상태임
실제로 이런 계정을 만들어서 '팬이 운영하는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 해두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협박하려는 각 나왔죠...?
그럼 누가 제일 병신이냐?
얘네요..... 그 중에서도 한 팀만 꼽자면
당시 이동통신사를 모기업으로 둔 수도권구단 사장은 통신·포털 컨소시엄에 찬성표를 던지도록 KBO 이사진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면서 마케팅 자회사인 KBOP 이사까지 교체하는 강수를 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임원은 그룹 이익에 눈이 멀어 KBO리그가 도약할 길을 스스로 차단한 뒤 최근 퇴사했다
계약 주도해놓고 퇴사한 KT.....
한줄 요약 : KBO 구단이 2억 받으려고 저작권 통으로 방송사 컨소시움에 저작권 넘김 -> 별의 별 거로 다 잡고 유튜브랑 SNS 날아가게 생기니까 야구부장(맨 처음 유튜버)한테 여론 모으게 도와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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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움짤, 소리없는 짧은 클립 상관없음
수익창출 하건말건 상관없음
전부 고소
(참고로 각 구단 공식 유튜브에서도 못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