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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기상청, 인공강우 존재 인정.."주말마다 의도적으로 비뿌렸나?"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353


최근 5주 연속 주말마다 비가 쏟아지고 있어 혹시 이 비가 시민들의 주말 활동을 억제하기 위한 인공강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인공강우 실험이 실시된다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미세먼지가 주말에만 있는 것도 아닌데, 활동해야 할 주말마다 비가 오니 시민들은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중략)

최근 이상 강우 현상 

실제로 최근 한달 간 매주 주말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다.  

화요일 또는 수요일 정도에 수도권 상공에 비행기가 흰 기체를 뿌리는 모습이 매주 목격되었며, 목요일과 금요일 미세먼지와 함께 잔뜩 흐리고 나서 여지없이 토요일 하루종일 비가 오고 일요일 오후에 날이 개는 현상이  4-5주 연속 발생했다. 일각에서는 주말 비를 뿌려서 시민의 활동을 억제하거나, 반정부 집회를 막으려 인공강우까지 동원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공교롭게도 대규모 반정부 집회를 있는 날에는 무조건 폭우가 내렸다. 지난 해 8월15일,  올해 3월 1일, 그리고 반정부 목소리가 높아진 최근 매주 주말 공통적으로 적지 않은 양의 비가 내렸다.

혹시 켐트레일 아니냐는 의혹

한편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결국 켐트레일 실험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켐트레일(영어: chemtrail)은 항공기가 화학물질 등을 공중에서 살포하여 생긴다는, 콘트레일(비행운)을 닮은 구름이다. chemical trail의 약자이다. 유해물질을 의도적으로 살포하여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상의 피해를 입힌다는 주장이 있다. 

켐트레일은 특정 세력이 인위적으로 인구를 감축하거나 이런저런 실험을 위해 공중에 유해물질을 살포한다는 주장으로 일각에서는 이런 주장을 음모론으로 치부하기도 한다. 

(중략)

인공강우를 비롯한 기후조작에 대해 투명하게 밝힐 때 

맑은 대한민국 상공을 날며 흰 가루를 뿌려대는 비행기들을 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일반 여객기나 전투기가 빠른 속도로 찬공기를 지나게 되면 생긴다는 정상적인 흰 비행운과는 전혀 다른 인공적인 흰 가루를 뿌리는 비행기들이 너무 자주 목격된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비행기가 시차를 두고 가로 세로로 상공에 흰 연기를 뿌리며 지나가면, 해당 지역 하늘은 1-2시간 정도 후에 뿌옇게 변한다.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구름은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하늘에 연기를 피워놓은 듯한 느낌이다. 결국 3-4시간이 지나면 날은 흐려진다.  결국 이게 쌓이면 특정일에 비가 오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 

기상청은 지금 구름에 뿌리는 씨앗이 미래에는 풍요로운 열매가 되어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그 과정이다. 구름에 뿌리는 인공적인 화학약품이 풍요로운 열매가 되어 돌아올지, 무서운 괴물이 되어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실험 과정과 이점과 부작용 등을 떳떳하게 공개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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