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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 세계 남성의 성기 사이즈가 환경 오염으로 계속 줄어들고 있다. 과학자들은 인류 멸종을 걱정하고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지구 환경 오염이 가속화되면서 남성의 성기 사이즈가 줄어들고 있다. 환경 의학 및 공중 보건 교수이며 뉴욕의 마운트 시나이 병원에서 일하는 샤나 스완 박사에 따르면 최근 태어나는 남자아이들이 더 작은 성기를 갖고 태어나거나 성기가 기형일 확률이 높았다.

스완은 ”플라스틱을 제조할 때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프탈레이트가 내분비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는 출산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를 방치하면 인류 멸종의 위기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환경 오염 물질이 태아의 호르몬에 문제를 일으켜 남성 성기 사이즈가 작아진다는 것이다. 이런 환경 오염 물질은 장난감에서 음식까지 우리 생활의 다양한 영역으로 이미 침투했다.

단순히 남성 성기의 사이즈만 작아지는 게 아니다. 더 큰 문제는 정자의 질도 덩달아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 환경오염에 노출될수록 정자의 양도 감소했다. 스완은 2045년까지 환경 문제가 극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남성이 배출하는 정자의 질은 점점 떨어지고 출산율도 떨어질 거라고 우려했다.

(후략)

https://m.huffingtonpost.kr/amp/entry/penis-men-pollution-environment_kr_606aaa53c5b6c00165c30d35/?__twitter_impression=true 


오우 전세계 냄져들 어째 점점 질이 낮아진다 싶더니 역시;;

한남은 원래부터 고추가 작은데 얼마나 더 작아지는거냐 이제 클리랑 크기 비슷해지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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