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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세금 23% 올린 임대인 주호영 “낮게 받으면 다른 사람 피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해 5월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 전세보증금을 23.3% 올린 것과 관련해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면서 주위 시세에 맞춘 것이다. 낮게 받으면 다른 (임대하는 이웃)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본인들이 주장한 ‘전월세 5% 상한제’가 시행되기 전에 임대료를 각각 14%와 9%를 올린 것은 겉과 속이 다른 것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989399.html#cb#csidx8789a5a82cfac07a87a6d5d15e1af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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