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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자기 도와준 여자를 모르는 스토커로 몰았던 진용진 해명의 가장 악랄한 점

저는 A씨와 연애 관계를 가진 적이 없으며 잠자리를 포함한 어떠한 성적 관계도 가진 적이 없습니다. (A씨는 예전에 커뮤니티를 통해 심정을 토로했었던 그 스토커가 맞습니다.)

A씨와는 촬영 섭외를 통해 처음 만났고, 갑작스런 고백 이후로 1년이상 연락 요구와 스토킹, 칼사진을 보내는 등 구애와 협박을 반복적으로 일삼았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다 보니 잘 해결해보려고 애썼으나, 결국 실패하고 끙끙 앓던 중 결국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 작년 7월에 내용 증명을 보내고 번호를 바꾸어 겨우 A씨와의 관계에서 벗어났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말한 1000만원 대여에 관련해서도 말씀드립니다.

A씨는 당시 국비지원교육을 받고있어, 수입이 있을 경우 지원이 끊킬 것을 우려하여 본인이 업소에서 버는 돈 등을 제 계좌로 대신 받을 수 있냐고 물어봤고, 저는 당연히 거절했었습니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방송 중 공개된 제 계좌에 1000만원을 보내면서 “이제 돈 보냈는데 어쩔래”식으로 나왔고, 계좌를 제발 다시 알려달라고 사정사정하여 돈을 다시 돌려준 건입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계좌를 가르쳐주지 않는 등 악의적이고 계산적으로 이를 약점잡아 만남을 요구하거나 연락을 지속하게 했습니다.



실제로 둘의 관계가 파탄난 이후 여자측에서 집착했던건 맞고 본인도 인정했었음. 그런데 진용진이 누나누나 하면서 온갖 아양 떨어서 천만원 빌린거면서(녹취록 나옴, 나중에 갚긴 함) 여자측에서 멋대로 송금했다고 주장한 것도 모자라서 인터넷하는 한남들이 제일 거품 무는 '국가 지원금 받아서 빼돌리는 업소녀' 프레임으로 몰아서 사람 완전 매장 시키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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