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 시내버스 " 민주야 좋아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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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서울시내 140번 버스 노선 12대에 ‘민주야 좋아해’라는 광고를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의뢰했다. 넷플릭스가 서비스 중인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를 홍보하는 광고다. 140번 버스는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를 출발해 혜화동을 지나 한강을 건너 강남역과 양재역을 거쳐 신분당선 강남역까지 달린다

지난 2월에 시즌 2를 시작하게 돼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주면 버스에 광고를 해주는 행사를 하게 됐다.

그래서 41개의 이름을 선정했고 그 중 하나가 일반적으로 여성 이름으로 쓰이는 ‘민주’였다

이 버스광고를 보고

국민의짐 박대출이가 선거개입이라고 선관위가 조사하라고 ㅈ.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