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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쌍둥이 자매 위주의 훈련 계획이 불합리하다고 감독에게 공식 항의했다고하는 김연경

http://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48729



1. 모든 훈련이 쌍둥이 자매에게 맞춰져서, 쌍둥이 자매 위주의 훈련 계획이 불합리하다고 김연경이 감독에게 공식적으로 항의함



2. 팀에서 세터 이다영을 제외한 다른 세터 3명은 누구의 눈치(?)를 보느라 거의 훈련을 하지 않았음

-> 훈련하지 못한 세터들 중 다음 시즌에 FA(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선수 두 명은 이미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거나 선수 생활을 접겠다고 마음을 굳힘




3. 팀에서 무단이탈을 해도 별다른 제재가 없었고,

흥국생명은 번개탄 피운것도 단순 배탈이라고 축소해서 해명함


ㅊㅊ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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