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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펌] 김경희씨(재영 다영 엄마)의 욕심









저거 본방송으로 볼 때도 엄마가 얼마나 부담 주길래 “엄마가 원하는 최고의 배구선수가 되기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할까 생각했는데.. 이게 이렇게 밝혀지네
보통 스포츠 선수들은 부모님한테 뒷바라지 해줘서 미안하고 고맙다. 이제 내가 보답하겠다. 그런식으로 말하지않음.? 보통 부모들은 자식이 다치지만말고 행복하게 선수생활하길 바라는게 일반적이라 생각했는데 여긴 ‘최고가 되라’였네

조금씩 밝혀지는 거 보면 김경희씨는 자신이 못 이룬 꿈을 자식통해서 이루려 하는 안좋은 부모의 표본인 것 같음.
어릴 때부터 쌍둥이 배구시킨것도 엄마고, 한명은 농구선수 시키려했다. 원래 오른손잡이였는데 왼손잡이로 바꾸게 했다 등 예전 발언도 그렇고.. 참.. 그런 욕심이 결국 안좋은 상황들을 만든 것 같음.
남의 자식들 인생에 피해주면서까지 자기 자식 인생 만들려고하면 안되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omanvolleyball&no=2046516&exception_mode=recommen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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